2011년도 직원제안제도 시상식2011년 05월 23일

도요 엔지니어링 코리아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회사경영에 반영하는 ‘2011년도 직원제안제도’ 시상식이 지난 5월 4일 당사 9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미야시타 켄지로 사장을 비롯한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는 2010년 한해 동안 고객만족과 회사 경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접수된 총 31건의 제안 중에서 2명이 2등으로 선정되어 포상을 받았으며 수상자와 수상내역은 아래와 같다.

  • proposal/project 진행 중 기존 e-mail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project name의 unification 을 제안한 김선익 부장(Layout & Piping Department)
  • 강사의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하자는 키시무라유카리 대리(Project Division)

시상식에 참여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안제도를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